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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헌터]피부미남이 되기 위한 10가지 피부관리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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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헌터]피부미남이 되기 위한 10가지 피부관리 요령 




1. 얼굴에 손을 대지 않는다.

무의식 중에 손으로 여드름이나 뾰루지를 짜거나, 각질 등을 손톱으로 뜯는 등의 행동은 깨끗하고 안정적인 피부관리를 위해서는 반드시 버려야 할 습관. 모공을 손상시켜 피지를 더 많이 발생시키거나, 피지를 모공 안에 갇히게 하며, 손톱 밑의 세균이 모공 속으로 침투해서 2차 트러블을 일으킬 수도 있다.



2. 제대로 된 세안 습관은 피부관리의 출발이다.

자기 피부타입에 맞는 비누나 클렌징 제품을 쓰는 것이 좋다. 비누 세안 시 향기나 자극이 적은 순한 제품을 사용하도록 하며, 거품이 풍부한 폼클렌징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세안할 때는 미지근한 물로 모공을 열어 노폐물을 빼주도록 하며,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천천히 깨끗하게 세안하는 것이 좋다. 


4. 부인이나, 여자친구의 화장품을 빌려 쓰지 않는다.

남성은 여성에 비해 피부가 두껍고, 피지분비량도 많으며, 모공도 넓기 때문에 화장품도 이런 남성들의 피부특성에 맞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 특히 유분이 많은 여성용 화장품을 남성이 바르면 얼굴이 번들거리거나,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스킨 제품 또한 면도 후 피부를 소독, 진정시켜야 하기 때문에 알코올이 함유된 남성용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5. 주기적으로 묵은 각질을 제거한다.

피부가 건조해서 일어나는 각질은 손으로 뜯지 말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각질제거 스크럽을 이용해서 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



6. 마사지나 팩은 여성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유해환경과 바쁜 일상, 피로와 흡연으로 많은 남성들의 피부가 거칠어지기 쉽다. 피부도 이런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휴식을 취하게 해줘야 하는데, 일주일에 한, 두번 마사지나 마스크팩을 하면 도움이 된다. 남성 피부에는 계란팩이나, 레몬팩이 좋다. 마스크 팩도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7. 면도보다 면도 전, 후가 더 중요하다.

면도는 예민한 피부를 날카로운 칼로 긁어내기 때문에 면도 전후의 관리가 중요하다. 면도를 하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피지와 노폐물을 닦아내고 쉐이빙폼 등 면도 보조제품을 활용해 피부자극을 최소화시켜 주는 것이 좋다. 면도 후엔 진정과 보습효과를 지닌 스킨제품을 발라 충분한 유ㆍ수분을 공급해줘야 한다.


8. 지나친 술, 담배는 피부엔 천적이다.

피로와 변비, 술, 담배는 피부의 4대 천적.  알코올은 간에서 만들어지는 항산화제의 생성을 억제해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을 막아내기 어려울 뿐 아니라, 피부윤기를 잃게 한다. 담배는 니코틴 성분이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혈액과 영양공급의 장애를 일으켜 피부의 정상적인 신진대사를 어렵게 할 뿐 아니라, 담배연기로 인해 피부가 직접적인 자극을 받아 피부가 거칠어지기 쉽다.



9. 운동 후엔 반드시 땀을 제거해줘야 한다.

운동을 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전신의 혈액순환이 좋아지며 노폐물도 원활하게 빠져나가 피부가 건강해진다. 하지만 반대로 모공이 열려 피지나 먼지의 피부흡수율이 높아질 수 있다. 운동 전에는 세안을 깨끗이 하고,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중요하며, 운동 후엔 깨끗이 세안한 후, 마사지나 팩으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을 해주는 것이 좋다.


10. 밤샘근무나 늦은 취침은 피부엔 독(毒)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은 다음날 아침의 피부는 푸석푸석하기 마련. 피로가 쌓이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촉진되며, 피지의 과잉분비로 여드름이 생길 수 있다. 무엇보다 밤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 숙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간 동안 뇌 속 뇌하수체에서 성장호르몬이 분비되고 피부의 콜라겐, 엘라스틴이 재생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헌터]피부미남이 되기 위한 10가지 피부관리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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